이번 체험은 영유아들이 군인의 역할을 이해하고, 나라를 지키는 국군에 대한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.
이날 행사에는 관내 민간어린이집 원아, 보육교직원, 구청 직원 등 총 927명이 참여했다. 아이들은 장갑차와 군용 차량, 통신장비 등을 직접 살펴보고, 군복·군장 착용, 군용 천막 체험, 건빵 시식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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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한 원아는 “커다란 군용차와 천막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”며 “친구들과 함께 체험해 더 즐거웠고 씩씩한 사람이 되고 싶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노미숙 은평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“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 주신 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아이들이 협동심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”고 말했다.
김미경 은평구청장은 “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보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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